[Me, today] 17 Jan 2018


Self portrait - 3



(KOR)

동원쌤에게 나의 브랜딩 컨설팅을 받았다.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. 
사실 내 자신에게 물음을 던진다는 것은 굉장히 피곤한 일이다. 애써 피해왔던 것들을 다시 들춰서 본다는 것이 마냥 즐겁지는 않다. 그 들춤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동원쌤이 고맙다.

2018. 01. 16

Seoul,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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